.JPG) |
|---|
| 자라가 중고 플랫폼 서비스를 유럽 전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
스페인 SPA 패션 브랜드 '자라'는 중고 의류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12월 12일부터 유럽 여러 나라에서 중고 의류를 판매, 수선 또는 기부하는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지난 5일(현지시각) 밝혔다.
'중고품(Pre-Owned)'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이미 영국과 프랑스에서 자라 매장, 웹사이트,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제 이 서비스는 스페인, 독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핀란드, 그리스, 아일랜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포르투갈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자라의 소유주인 인디텍스는 이전에 "고객들의 자라 의류 수명을 연장하고 폐기물 및 원자재 소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자라의 주요 경쟁사인 H&M과 같은 다른 패스트 패션 브랜드도 현재 재판매용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