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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써티원’이 지난 주말 연남동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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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류 제조기업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이 전개하는 ‘모스 코드’ 모티브의 레트로 컨셉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디써티원’이 연남동에서 첫 번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고객과의 첫 번째 만남’이란 테마로 지난 9일부터 4일간 진행된 팝업은 브랜드 모티브인 ‘모스 코드’와 관련된 오브제와 함께 이번 시즌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디써티원의 다채로운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총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먼저 ‘디써티원 존’에서는 23FW 컬렉션 전 상품을 비치해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디써티원의 상품을 직접 입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뮤직컴플렉스서울 존’에서는 콜라보를 통해 선보인 유니폼과 굿즈, 싱어송라이터 이지카이트와 함께한 캠페인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세 번째 ‘이벤트 존’에서는 레트로 컨셉에 맞춘 종이 뽑기와 네컷 사진기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즐길거리를 더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주목을 받았다.
특히 팝업스토어 오픈 전 진행된 사전 예약 완판에 이어 패션 커뮤니티 등을 통해 발생한 입소문 그리고 뮤직컴플렉스서울과 이지카이트 팬덤에 힘입어 평일과 주말 가릴 것 없이 고객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핵심 고객 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고객, 외국인 관광객 등 방문객 층도 다양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감도와 실용성을 모두 만족하는 이벤트 선물과 1:1 맨투맨으로 진행된 고객 응대 부분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런칭 당시부터 지금까지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핵심고객을 초청하고, 이들이 직접 방문해 경험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보다 진정성 있는 관계로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것.
조의남 태평양물산그룹 사업팀장은 “고객과의 첫 번째 만남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우리가 준비한 것들을 진솔하게 잘 전달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 두 번째 오프라인 만남에서는 이번 행사를 자양분 삼아 디써티원이 고객에게 더 큰 의미와 울림이 있는 브랜드로 다가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아이디어를 짜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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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써티원 팝업 매장이 고객들로 붐비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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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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