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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 스타 겸 스타일 아이콘인 해리 스타일스가 전개중인 뷰트 브랜드 플리징이 3종 향수를 출시했다. |
보이 그룹 <원 디렉션> 출신의 영국 출신 아티스트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는 자신의 뷰티 브랜드 플리징(Pleasing)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향수를 출시했으며, 이 컬렉션은 런던 옥스포드 스트리트에있는 셀프리지 백화점 내 더코너숍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 라인은 단순함, 혁신, 창의성에 초점을 맞춘 세 가지 젠더-뉴트럴 향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따뜻함에 대한 탐구로 연결된 세 가지 제품은 세컨드-스킨의 포근한 온기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목표다.
헤리 스타일의 뷰티 브랜드 플리징은 135파운드(약 22만 원)의 가격으로 책정된 제품의 포뮬레이션을 위해 로버트엣(Robertet)과 협력했다.
호주산 핑크 페퍼 추출물, 카다멈, 클린 시트 어코드, 오리리스 버터, 당근씨, 대나무, 솔티드 머스크, 인도 파피루스, 캐시미어 우드가 함유된 우디 머스크 향의신제품 클로즈니스(Closeness)를 개발했다. 핑크색 오브 캡이 달린 검은색 유리병에 포장되어 있다.
그리고 '짜릿한 모험'을 연상시키는 향이 나는 브라이트 핫(Bright Hot)은 호박색 유리병에 담겨 있다. 플리징 웹스토어에서 이미 품절된 이 제품은 자두, 담뱃잎, 오리스 버터, 마린 어코드, 시더우드, 통카빈, 바닐라, 상큼한 앰버 향이 어우러진 헤비 우디 앰버 계열의 향수다.
마지막으로 리블레츠(Rivulets)는 레몬과 블랙 페퍼 마다가스카르, 화이트 린넨 어코드, 포플린 블로섬, 암브록산, 스킨 머스크에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암브렛 씨앗이 어우러진 플로럴 프레시 앰버 향이 특징으로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중독성 있는 향'을 선사하는 향수다. 노란색 외부 케이스와 선명한 대조를 이루는 파란색 보틀에 담겨 있다.
뷰티 브랜드 플리징은 팝 스타 겸 스타일 아이콘인 해리 스타일스가 지난 2021년에 매니큐어와 스킨케어에 중점을 둔 데뷔 제품으로 설립했지만, 이후 의류와 메이크업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더코너숍 입점은 셀프리지 백화점의 높은 인지도와 프라다, 스킴스, 뮈글러, 엘튼 존 등 이전에 더코너숍에서 선보인 유명 브랜드들의 잇따른 성공 사례를 고려할 때 매우 중요한 단계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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