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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스니커즈 브랜드 올버즈가 9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올버즈 가로수길 플래그십과 더현대 서울점 그리고 올해 9월 오픈한 스타필드 하남점에 이은 국내 네 번째 매장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U-Plex 지상 4층에 약 19평의 규모로 위치한 올버즈 매장은 수평, 수직 경계가 없는 새로운 단일 공간 콘셉트로 꾸미고 곳곳에 식물을 배치하여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강조하여 브랜드의 철학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버즈는 이번 현대 판교점 오픈을 기념해 2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버즈 관계자는 “이번 현대 판교점까지 올 하반기에만 두 차례 매장을 오픈하는 올버즈는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나갈 것”이라며 “이곳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지속가능한 미래, 그리고 올버즈의 제품력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달 올버즈는 기존 제품인 울 러너에서 더욱 가벼운 초경량 스니커즈로 업그레이드된 ‘슈퍼라이트 울러너’를 새롭게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재생가능한 울 소재를 사용해 포근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으며, 미드솔은 사탕수수 추출물로 만든 스위트폼(SweetFoamTM)에 질소를 주입하여 새로운 슈퍼라이트폼(SuperLight Foam)을 사용해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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