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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젠' 24SS 컬렉션 |
글로벌세아 그룹 계열사인 S&A(대표 조준행)의 대표 브랜드 '컴젠'과 '존스'가 24SS 컨벤션을 통해 확 달라진 컬렉션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달 27일 삼성동 파인다이닝 ‘르솔’에서 진행된 컨벤션에는 백화점 유통 바이어 및 패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한 두 브랜드의 캐릭터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자리였다.
'클래식 듀얼리즘(CLASSIC DUALISIM)'이라는 콘셉트 아래 '존스'는 기존의 최상급 소재를 활용한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클래식을 베이스로 한 정제된 실루엣, 톤다운 된 컬러감에 존스만의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더해져 시즌이나 시대의 흐름과 상관없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존스만의 아이덴티티를 잘 녹여낸 점이 돋보였다.
이보다 좀더 경쾌한 분위기의 '컴젠'은 ‘유스 클래식(Youth Classic)'이라는 주제 아래 컴젠 만의 트렌디한 클래식을 제안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23FW시즌 컬렉션부터 변화를 시도해온 컴젠은 이날 감각적인 무드의 캠페인 광고와 함께 클래식한 아이템을 트렌디한 소재와 디테일로 재해석해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다채로운 소재와 컬러감으로 풀어낸 클래식 아이템을 홍수정 CD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극대화해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S&A는 올 하반기에도 더 많은 고객들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컴젠과 존스의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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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스' 24SS 컬렉션 |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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