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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틀 몬스터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매장이 10월 25일 공식 오픈했다. |
아시아 리테일 & 브랜드 유통업체 부루벨 그룹(Bluebell Group)은 시드니의 새로운 매장을 통해 K-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의 호주 시장 진출을 확대했다.
호주 엘리자베스 스트리트의 프리미엄 백화점 데이비드 존스(David Jones) 1층에 위치한 새로운 젠틀 몬스터 매장은 '자이언트 헤드(Giant Head)'라 불리는 상징적인 키네틱 아트 설치물과 젠틀몬스터의 최신 남녀 아이웨어 컬렉션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매장 오픈은 젠틀 몬스터가 블루벨 그룹과 제휴하여 2022년 11월 시드니 공항에 남반구 최초의 여행 소매 에어사이드 공간을 오픈한 지 1년 만에 이루어졌다.
블루벨 그룹은 호주 최초의 젠틀몬스터 플래그십 스토어가 2024년 7월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블루벨 동남아시아 및 호주 전무 이사 응아디만(Ngadiman)은 "시드니 로컬 시장에서의 첫 번째 매장 오픈은 브랜드와 부루벨 모두에게 중요한 이정표다. 이는 긴밀하고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인정받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젠틀몬스터가 우리 팀에 보여준 신뢰에 감사하며, 호주에서 브랜드의 흥미진진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패션 아이웨어 카테고리에서 이 브랜드의 독창성과 파괴적인 성격은 리테일 우수성에 대한 우리 팀의 헌신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젠틀 몬스터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공간은 10월 25일(현지시각)에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한편 1954년에 설립된 부루벨 그룹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본토, 홍콩, 대만,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호주에 진출해 있다. 그룹의 유통망에는 플래그십 스토어, 숍인숍, 카운터, 자체 멀티 브랜드 컨셉, 국내 및 여행 소매를 모두 포괄하는 도매 네트워크가 포함된다.
블루벨 그룹은 액세서리, 신발, 의류, 향수, 뷰티, 주얼리, 시계 등 다양한 제품 카테고리에 걸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그룹은 젠틀몬스터 외에도 아크네 스튜디오, 발망, 셀린느, 크리스챤 디올, 겐조, 마크 제이콥스, 스톤 아일랜드, 토즈 등 글로벌 브랜드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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