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MZ 핫플’로 뜬 한남 플래그십 새단장
가+
가-
2010년 오픈 후 두 번째 리뉴얼...젊은층과 소통 강화에 초점

2023-11-01 오전 10:13:24

Image
최근 새단장한 '꼼데가르송'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전경



삼성물산 패션부문에서 운영하는 '꼼데가르송'이 지난 2010년 세계 최대 규모(904.1㎡, 약 274평)로 오픈한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2017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리뉴얼을 단행했다.


꼼데가르송은 이국적인 문화와 젊은 감성이 넘치는 한남동의 터줏대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꼼데길’이라고 불릴 정도로 한남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며 란스미어, 띠어리, 비이커, COS, ZIP739 등 유력 패션 매장들과 함께 메인 거리를 형성하고 있다.


꼼데가르송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젊은 층과의 소통을 확대 강화하는 한편 브랜드가 추구하는 철학을 진정성 있게 전달해 나간다는 목표다. 1층부터 5층까지 층별로 전개되는 브랜드 구성에 변화를 주어 매장에 새로움을 부여했으며, 층간 터널에는 시즌 브랜드 컨셉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해 고객에게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리테일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1층은 볼드한 타이포그래피 로고가 새겨진 'CDGCDGCDG 라인'으로 구성했고, 2층과  4층에는 엘레나 도슨, 에꼴 드 큐리아서티, 아이레이 등 새로운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을 갖췄다. 또 5층에는 아오야마 백을 포함 지갑, 향수 등 꼼데가르송의 액세서리/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구성해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위한 공간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고객이 매장 안에 있는 모든 브랜드 상품과 콘텐츠를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도록 전 층의 동선을 물흐르듯이 연결해 갤러리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도록 했다.


Image


현재 꼼데가르송은 국내에서 전개하고 있는 16개 라인을 모두를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운영 중이다. 가장 역사가 오래된 여성복 컬렉션 '꼼데가르송'을 필두로 살짝 눈꼬리가 올라간 눈이 달린 하트 로고로 유명한 '플레이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준야 와타나베', '느아 케이 니노미야' 등 모든 라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꼼데가르송과는 다르게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꼼데가르송 라인 뿐 아니라 꼼데가르송의 디자인 철학과 잘 어우러지는 내추럴 브랜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스니커즈 브랜드 등이 함께 전개된다.


유희정 해외상품2팀장은 “꼼데가르송은 50여 년 동안 레이 가와쿠보의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브랜드의 독보적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번 리뉴얼은 젊은 세대들과 더 활발하게 소통하기 위해 리테일의 재구성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한 만큼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브랜드 철학을 보여주는 매력적인 경험을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꼼데가르송은 오는 12월까지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스테이지35 1·2층에 약 40평(132.23㎡) 규모로 스트리트 캐주얼웨어 기반 'CDGCDGCDG 라인'을 단독으로 선보이는 'CDG 성수'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Image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