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주얼리 브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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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얼리에 집착하는 체코...주얼리 브랜드를 가장 적게 검색한 한국

2023-10-26 오전 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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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인터넷 검색 보고서에서 판도라가 세계 여성들이 가장 갖고 싶은 주얼리 브랜드로 등극했다.



구글 검색 데이터와 워치 파일럿의 분석에 따르면,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가 유명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제치고 가장 갑고 싶은 주얼리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장식이 달린 팔찌로 유명한 덴마크 주얼리 업체  판도라는 2023년 연간 인터넷 검색 횟수 1억 6,400만 건을 기록하며 연간 검색 횟수 6,690만 건을 기록한 구찌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주얼리업체 검색량 상위 10개 브랜드는 디올(5,290만), 샤넬(4,120만), 스와로브스키(3,890만), 비비안 웨스트우드(3,110만), 까르띠에(2,890만), 아르케(1,010만), 불가리(720만), 메쥬리(510만)가 뒤를 이었다.


또한 워치 파일럿 보고서는 연간 2,300만 건 이상의 검색 횟수를 기록한 체코를 세계에서 가장 주얼리에 집착하는 국가로 선정했다. 체코 고객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주얼리 브랜드는 판도라였으며, 스와로브스키와 구찌가 그 뒤를 이었다.


폴란드는 인구 10만 명당 166,000건 이상의 검색 횟수를 기록하며 주얼리 브랜드 검색이 가장 많은 국가 2위에 올랐다. 판도라는 폴란드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주얼리 브랜드로, 검색 횟수만 약 2,330만 건에 달했다.


나머지 상위 5개 국가는 영국, 호주, 룩셈부르크가 차지했으며, 총 6,350만 건 이상의 검색이 이루어졌다.


한편, 주얼리 브랜드를 가장 적게 검색한 국가는 한국으로, 인구 10만 명당 검색 건수는 2,422건, 총 검색 횟수는 약 130만 건에 불과했다.


카테고리별로는 2023년에만 490만 건이 검색된 반클리프 아펠 팔찌가 세계에서 가장 갖고 싶은 주얼리로 선정되었으며, 가장 인기 있는 핸드백은 디올 새들로 260만 건이 검색되어 가장 탐나는 액세서리로 꼽혔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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