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비즈니스학회, 한국엡손 손잡고 패션인재 키운다
가+
가-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기술 적용 '지속가능한 패션'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2023-10-25 오전 9:39:32

Image
한국엡손이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와 협약을 맺고 섬유/패션 교육기관 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디지털 텍스타일’ 공모전을 진행한다(왼쪽부터 이영재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장, 후지이 시게오 한국엡손 대표)



한국엡손(대표 후지이 시게오)이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회장 이영재)와 협약을 맺고 친환경 텍스타일 공모전 ‘서스테이너블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 패션 이노베이션 어워즈 2023'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패션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나아가 엡손은 최근 성료한 환경 관련 영화제 처럼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과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공동의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엡손의 이번 공모전 주제는 ‘Details For Tomorrow with U : 지속가능한 패션’이다. 친환경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제 의상 및 패션 소품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1, 2차에 걸쳐 진행된다.


공모전 1차 합격자에게는 엡손의 친환경 프린팅 기술이 탑재된 대표 제품 ‘모나리자(Monna Lisa)’ 프린터를 활용한 출력 서비스가 제공되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전액 엡손에서 지원한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중 발표되며, 상격에 따라 상장과 함께 총 1000여 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수상작은 한국엡손 본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쓰이는 엡손 ‘모나리자’ 제품은 원단에 직접 프린팅하는 다이렉트 패브릭 방식을 적용, 전후처리 및 날염 과정에서 사용되는 물과 에너지 소비량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친환경 제품이다. 보통 한 달 이상 소요되는 기존 아날로그 날염 작업 시간을 일주일 이내로 줄여주는 경제성까지 갖춰 패션업계에서 차세대 섬유 프린터로 주목받고 있다.  


'모나리자'는 엄격한 인체·환경 기준을 충족해 안전하고 모든 원단에 활용할 수 있는 ‘제네스타’ 잉크를 사용함으로써 커튼·소파 같은 패브릭부터 스포츠웨어에 쓰이는 기능성 섬유, 스카프나 넥타이 등의 액세서리 제품까지 친환경적으로 출력 가능하다.


후지이 시게오 한국엡손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학생들이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패션에 대해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엡손은 미래세대와 긴밀히 소통하며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엡손(Epson)은 고효율, 초소형, 초정밀 기술을 통해 만들어 내는 가치로 사람과 지구를 풍요롭게 하는 글로벌 테크놀로지 선도 기업이다. 가정 및 사무용 프린팅, 상업 및 공업용 프린팅, 제조, 비주얼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에서의 혁신을 통해 사회 이슈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엡손은 특히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석유나 금속과 같은 유한 지하자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의 세이코 엡손이 이끄는 엡손 그룹은 전세계 81개 기업에 약 8만명 이상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연간 10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