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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땡쥬 광고 캠페인 이미지 |
벨기에 앤트워프에 기반을 둔 새로운 럭셔리 슈즈 & 액세서리 브랜드가 에비 레디(전 피오루치 여성복 책임자)와 아서 비렌스에 의해 막 런칭되었다. 오땡쥬(Ottange)라는 새로운 럭셔리 브랜드는 웹사이트(ottange.com)를 통해 4가지 신발 스타일을 출시했다.
브랜드 창립자들은 "이 브랜드를 유기적인 성장과 장기적인 지속성을 갖춘 글로벌 레디-투-웨어 액세서리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궁극적으로는 장인 정신과 장르를 뛰어넘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일관된 종합적인 신발 및 액세서리 옷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에비 레디(Evie Reddy)는 "수수께끼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자신만의 미학을 추구하며 요란한 화려함보다는 미묘한 표현을 포용하는 특정 유형의 여성과 공명하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야성적인 우아함, 선구적인 여성적 기량, 낙관주의, 유포리아를 지향한다."라고 덧붙였다.
오리지널 이탈리아 나파 가죽으로 제작된 네 가지 슈즈 스타일(로터스, 슬리퍼, 페투니아, 베네치아)의 가격은 450유로(약 64만 5천원)부터 시작된다.
스타일에는 포인티드-토 슬링백, 플랫폼 뮬 샌들, 스트랩 슬라이드 등이 있다. 모두 지면에 닿는 지점에서 튀어나오는 독특한 하이힐 또는 키튼에 가까운 낮은 굽이 특징이다.
컬렉션과 함께 시작되는 첫 번째 캠페인은 리얼을 포용한다. 이 캠페인은 소셜 미디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공지능이 생성한 광고의 강한 영향력을 우회하여 날것 그대로의 진솔한 느낌을 준다. 대신 지나치게 다듬어진 이미지나 과도한 꾸밈을 피하고 스틸컷을 통해 강렬한 에너지를 포착하는 데 집중했다. 이는 자유분방하고 대도시에 얽매이지 않으며 때로는 난해하고 자유분방한 오땡쥬 여성의 모습을 담아내고자 하는 바람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이탈리아 사진작가 테레사 치오시아가 촬영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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