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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투어 브랜즈가 탄소 발자국과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
미국 VF코퍼레이션 그룹에서 분리된 리와 랭글러의 자회사 콘투어 브랜즈(Kontoor Brands)가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이하 SBTi)로부터 단기 환경 목표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2019년을 기준 연도로 삼아 2030년까지 직·간접(Scope1 &2) 온실가스(GHG) 배출량을 46.2%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구매한 상품과 서비스, 연료 및 에너지 관련 활동, 운송을 포함하는 절대적인 기타 간접배출량(Scope3)도 같은 기간 내에 같은 비율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콘투어 브랜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콘투어 브랜즈의 지속 가능성, 혁신, 제품 개발 및 조달 담당 부사장인 제프 프라이(Jeff Frye)는 "우리는 보다 지속 가능하고 공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과학 기반 목표 이니셔티브에 전념해 왔으며, 과학 기반 목표를 지침으로 삼아 회사의 탄소 발자국과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 가속화할 것이다. 이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중요한 이정표이며, 더 건강한 지구에 기여하고 더 공평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콘투어의 노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 이는 옳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학 기반 목표 이니셔티브(SBTi)는 CDP 글로벌,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 UN글로벌콤팩트(UNGC) 간의 파트너십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전 세계 기업이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2050년까지 순배출 제로를 달성하도록 가속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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