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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룰루레몬이 경기도 이천시에 국내 첫 물류센터를 오픈했다.
룰루레몬은 브랜드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이천시에 물류 센터를 오픈, 본격적으로 이천 물류 센터를 통한 국내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따라서 평균 배송 기간 단축과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교환 및 반품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물류 센터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룰루레몬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 게러스 포프 (Gareth Pope, Senior Vice President), 아시아태평양 지역 풀필먼트 책임자 스티브 웡 (Steve Wong, Fulfillment Director) 및 윤성은 룰루레몬 한국 지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게러스 포프 룰루레몬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은 “한국은 트렌드의 중심지이자, 아태 지역의 타 시장에 다양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물류센터 오픈을 통해 한국 시장에 보다 나은 물류 및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룰루레몬은 국내에 총 18개의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총 3곳의 스토어를 오픈했으며, 지난 9월에는 대구 내 첫 스토어를 오픈하며 부산, 대전에 이어 지방 도시로도 점차 확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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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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