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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누이 파이니스트 니트웨어 라인의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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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빈티지 니트웨어의 대명사인 '알라누이(Alanui)'가 최근 제품 범위를 넓히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팜 엔젤스, 오프닝 세레모니, 앰부시 등과 함께 뉴가드 그룹이 소유한 이탈리아 브랜드 알라누이는 컬렉션의 핵심인 민속적인 보헤미안 스타일의 오버사이즈 자카드 가디건 외에 캐시미어와 실크의 고급스러운 혼방 소재로 만든 고급스럽고 미니멀한 니트웨어 필수품 라인인 알라누이 파이니스트(Alanui Finest)를 출시했다.
알라누이 파이니스트 라인의 첫 번째 남성 및 여성복 컬렉션은 올 가을 런웨이에서 유행하는 조용한 럭셔리 무드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계절과 트렌드를 초월하도록 디자인되었다. 그레이, 블랙, 네이비, 카라멜 등 무채색 계열의 다양한 니트웨어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립 니트 등 다양한 뜨개질 기법으로 제작되었다.
컬렉션은 스웨터, 재킷-가디건, 코트-목욕 가운, 태슬 팬츠로 구성되며 가격은 1,300유로(약 186만 원)에서 4,250유로(약 607만 원)까지 다양하다. 또한 모자, 장갑, 울 스카프와 같은 액세서리도 350유로(약 50만 원)에서 1,050유로(약 150만 원) 사이에 판매된다.
2016년 동생 니콜로와 함께 브랜드를 공동 설립한 알라누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로타 오디(Carlotta Oddi)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에 출시한 새로운 컬렉션을 통해 장인 정신에 대한 완벽한 관심을 가지고 제품군을 확장하고자 했다. 우리는 장인들과 함께 새로운 기법을 탐구하기 위해 도전했으며, 귀중하고 독특한 원사, 스티치, 핏에 집중하여 쿠튀르와 같은 니트 걸작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2023-24 가을/겨울 시즌을 위한 알라누이 파이니스트의 첫 번째 컬렉션에 이어 향후 시즌에 추가 컬렉션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미 알라누이 이숍과 일부 멀티 브랜드 리테일러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알라누이는 재킷-가디건 단일 제품 브랜드로 시작하여 수년에 걸쳐 모든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기성복 제품군으로 범위를 넓혀왔다. 또한 액세서리, 아동용 라인, 던지기, 쿠션, 러그 등의 홈 데코레이션 라인, 올여름 캘리포니아 브랜드 자크 마리 마쥬와 함께 출시한 아이웨어 라인도 선보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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