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르, 339억 원 달러 투자 유치
가+
가-
결제 시스템 강화와 신발, 스포츠 및 아웃도어 부문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

2023-10-19 오전 11:02:43

Image
브랜드와 소매업체를 연결하는 디지털 B2B 믈랫폼 주르는 현재 150개국 60만 명의 전문 바이어와 14,000개의 파트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의 B2B 디지털 플랫폼 '주르(Joor)'가 2,500만 달러(약 339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금은 회사의 개발과 혁신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회사는 결제 시스템을 강화하고 신발, 스포츠 및 아웃도어 부문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브라이트우드 캐피털과 타마릭스 캐피털 파트너스가 주도했다. 기존 투자자인 맥쿼리 캐피털, 배터리 벤처스, 가나안 파트너스의 지원도 받았다.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주르는 광범위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 및 리테일러 네트워크에서 더욱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새로운 데이터 기반 이니셔티브 외에도 결재 시스템인 '주르페이(Joor Pay)' 솔루션을 개선하고 신발, 스포츠 및 아웃도어 활동과 같은 카테고리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주르는 150개국 60만 명의 전문 바이어와 14,000개의 파트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주르는 스텔라 매카트니, 발렌티노, 케이트 스페이드, 닥터마틴뿐만 아니라 LVMH, 리치몬트, 태피스트리와의 협업을 진행중이다. 이 플랫폼은 쁘렝땅(Printemps), 해로드(Harrods), 니먼 마머스(Neiman Marcus), 샵밥(Shopbop) 등과 같은 백화점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크리스틴 사빌리아(Kristin Savilia) CEO는 "주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와 리테일러의 성장을 지원한 검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거시 경제 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이 주르 솔루션의 가치를 인정하고 추가적인 혁신과 플랫폼 역량 강화를 통해 플랫폼의 성장을 가속화하려는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뉴욕에 본사를 둔 주르는 로스앤젤레스, 필라델피아, 파리, 런던, 밀라노, 마드리드, 베를린, 멜버른, 도쿄, 상하이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