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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선 회장이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회장 강태선)는 지난 12일 섬유센터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필 산업부 첨단산업정책관,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이정석 부안군 부군수,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임석원 태평양물산 대표 등 업계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타악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문을 연 이날 기념식은 비전 선포를 위한 레이저쇼, 10주년 비전 선포, 성악 축하 공연, 태권도 공연 등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 날 강태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중이 사랑하는 아웃도어와 스포츠는 우리 삶의 필수적인 요소이며 이를 기반으로 아웃도어 스포츠 산업은 긍정적인 미래를 이끌어 가는 견인차 역할을 해야한다”면서 “글로벌화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에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는 국내 아웃도어 스포츠 기업의 세계화를 위해 적극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채수훈 전무는 “오늘 창립 10주년을 맞아 회원사의 세계화를 위해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리더'라는 비전을 선포한다”면서 “스트림 간 균형 발전을 통한 산업 활성화, 섬유·패션·스포츠 융복합을 통한 산업 발전, 경쟁력 있는 글로벌 브랜드 발굴·육성 지원 등을 미션으로 내걸고 적극적인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회원사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기념식이 그동안 10년간의 노력과 성과를 되짚어 보고 향후 협회가 아웃도어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할 것인지 다시 한번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특히 우리나라 전통무술인 태권도를 통한 융복합 공연을 통해 창립기념식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는 지난 2013년 10월 14일 창립한 이후 글로벌 유수의 해외 전시 마케팅 지원을 통한 시장 확대 지원사업을 비롯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의 글로벌화 지원사업, 지역특화 스포츠 관광 육성사업, ICT 기반 의류 제조산업혁신 공정 구축사업, 웨어러블/AI 인력양성사업 등 섬유, 패션, 봉제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 수행을 통해 섬유패션 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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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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