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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세빛둥둥섬 골든블루 마리나에서 '세일레이싱'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
더오션스굿(대표 박정훈)이 내년 2월 정식 런칭을 앞두고 스웨덴 프리미엄 해양 아웃도어 ‘세일레이싱’의 쇼케이스를 세빛둥둥섬에 위치한 ‘골든블루 마리나’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 날 박정훈 대표는 “스웨덴 ‘세일레이싱’ 본사와 라이선스 전개 및 독점 수입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2월 런칭을 목표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유통 바이어들에게 차세대 프리미엄 아웃도어 시장의 최고 기대주로 확실히 눈도장을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는 백화점 바이어 및 투자자, 프레스, 인플루언서 등이 대거 참석했으며, 핵심 라인인 ‘50노트(KNTS)’를 필두로 브랜드 DNA를 담고 있는 ‘레퍼런스’ 라인,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인 ‘바우먼’ 라인 그리고 차별화된 용품 라인 등 총 4개 라인을 소개했다.

해양 스포츠라는 차별화된 모티브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아웃도어 시장의 차세대 슈퍼루키를 꿈꾸는 ‘세일레이싱’은 1977년 크리스토퍼 요한슨에 의해 설립됐으며, 현재 스웨덴을 비롯 호주, 뉴질랜드, 핀란드 이탈리아, 일본 등 10여 개 나라에 진출해 있다.
무엇보다 스피드와 수준 높은 테크닉을 요하는 고속 세일링을 브랜드 오리진으로, 혁신적이며 고도화된 의류와 장비를 선보여 탄탄한 마니아층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여기에 최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바우먼’ 라인을 통해 소비자층의 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더오션스굿은 ‘블랙야크’ 상품기획 본부장, ‘아이더’ 사업본부장 등을 지낸 정통 아웃도어 맨 박정훈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스포츠 아웃도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력과 마케팅으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목표다.
박정훈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해양 아웃도어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관심이 고조되는 추세”라며 “스웨덴 오리진의 '세일레이싱'을 통해 침체기에 접어든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치트키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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