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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러피안 풋웨어 '숄'이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5번째 팝업을 진행하고 있다 |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100년 전통의 유러피안 풋웨어 브랜드 ‘숄’이 내달 26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약 15평(49.58㎡) 규모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숄은 올 3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이후 현대백화점 본점을 시작으로 신세계백화점 대구점과 대전점,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 순차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진행해 왔다. 전 세계 MZ세대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숄이 국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이번에 또 다시 잠실 롯데월드몰에 팝업스토어를 추가 진행한다.
숄은 가을겨울 시즌 주력 상품으로 굽이 높은 청키 아웃솔 크로그를 새롭게 제안한다. 또 부드러운 퍼 소재가 반영된 퍼 크로그 샌들과 일명 ‘뽀글이’로 불리는 컬리퍼 크로그 샌들, 레인 부츠 등 가을겨울 시즌에 맞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내놓았다.
화이트, 브라운, 블랙, 카키 등 기본 컬러를 비롯 퍼플, 그린, 핑크, 베이지 등 경쾌한 컬러를 함께 선보여 다채로움을 더했다. 어퍼(발등) 부분에는 금속 시그니처 버튼 디테일, 다양한 소재의 퍼 장식 등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숄의 컬렉션 라인, 아이코닉 라인, 컴포트 라인 등 대표 상품들은 현재 70%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며 총 2000족 이상 팔리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정 상품의 경우 품절사태를 보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무영 남성복사업부장 상무는 “올 3월 국내 출시 이후 MZ세대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 잠실 롯데월드몰에 팝업스토어를 추가 오픈했다”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젊은층이 숄을 통해 아이코닉하고 편안한 풋웨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비이커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편집숍 등 트렌디한 공간에서 꾸준히 팝업스토어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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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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