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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어리가 이업종 전문가 4명을 초청해 '비 허드 프로젝트' 토크쇼를 진행했다 |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띠어리’가 지난 6일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비 허드(BE HEARD) 프로젝트’ 토크쇼를 열고 F&B, 이커머스 비즈니스, 아트 분야 전문가들이 MZ세대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띠어리는 매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비 허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변화를 선도하는 인물들을 지원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진실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에서다.
이번 토크쇼에는 2030 세대를 타겟으로 F&B, 이커머스 비즈니스, 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4명이 패널로 자리했다.
스타일리스트로도 활약하고 있는 벨보이 매거진 박태일 편집장이 모더레이터로 나선 가운데 패널로는 F&B 분야 체인지메이커로 떠오른 하예진 아트 디렉터와 젊은 층을 겨냥한 패션 중고 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의 최대화 대표, 본인만의 아이덴티티로 아이코닉한 작품세계를 이어가는 유 킴 필름 디렉터 등이 참석했다.
이들 4명은 띠어리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커리어, 삶, 스타일’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 시대의 혁신가로 불리기까지 각자 겪어온 커리어 여정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 평소의 패션 스타일과 패션이 지닌 힘, 커리어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등 다채로운 주제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다음 세대를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내놓은 것.
띠어리는 이번 ‘비 허드’ 캠페인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스토리가 담긴 디지털 콘텐츠를 오는 20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과 띠어리 카카오톡 채널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종혁 팀장은 “띠어리가 올해에도 '비허드 프로젝트'를 통해 이 시대 체인지메이커들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다 함께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면서 “본질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소재로 지속 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띠어리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감을 줄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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