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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의 인기 여배우 다비카 후네 |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구찌는 태국의 인기 여배우 다비카 후네(Davika Hoorne)를 구찌와 구찌 뷰티의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임명했다.
영화와 TV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태국의 인기 스타 다비카 후네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럭셔리 하우스의 홍보대사로 임명된 사실을 확인해 주었다. 그는 SNS 게시글을 통해 "구찌와 구찌 뷰티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새로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에서만 약 1,7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다비카 후네를 구찌의 첫 번째 태국 홍보대사로 임명한 것은 지난 여름 브랜드 최초의 인도 홍보대사로 여배우 알리아 바트(Alia Bhatt)를 영입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이달 초 배우 박규영을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임명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는 최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를 영입하는 럭셔리 브랜드의 성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었다.
박규영과 다비카 후네는 중국의 영화 배우 니니와 배우 겸 가수 샤오잔 등 아시아 출신 구찌 홍보대사들은 물론 켄달 제너, 배드 버니, 줄리아 가너, 에이셉 라키, 엘리엇 페이지 등 다른 구찌 얼굴들과 함께 구찌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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