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홍콩에서 남성복 프리-폴 쇼 개최
가+
가-
오는 11월 30일, 퍼렐 윌리암스가 디자인한 컬렉션 공개

2023-10-11 오전 6:25:39

Image
2024 봄/여름 루이비통 남성복 컬렉션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은 오는11월 홍콩에서 중국에서의 여는 최신 패션쇼인 넥스트 남성복 프리-폴 쇼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가 디자인한 새로운 컬렉션은 11월 30일(현지시각)에 공개될 예정이며, 중국에서 새로운 프리-폴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9월, 루이비통은 중국 아라냐의 해안 리조트에서 2024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을 다시 선보였으며, 거대한 조형물이 있는 광활한 샌드박스 안에서 의상과 모델을 공개하는 시적인 속편을 선보이기도 했다.


루이비통은 보도 자료를 통해 "홍콩특별행정구는 고대 전통과 최첨단 현대의 스카이라인이 만나는 곳이다. 국제적인 활기찬 도시, 수세기 동안 사람과 무역의 교차로 역할을 해온 도시, 동서양의 용광로이자 예술, 문화, 산업의 번성하는 대도시를 탄생시킨 도시"라고 홍콩을 소개하면서 공식 명칭인 SAR(특별행정구)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루이비통은 "패션쇼 장소는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파리를 기반으로 하는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은 이번 패션쇼가 "1979년 홍콩 이스트 침사추이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40년 이상 이어져 온 메종과의 오랜 인연"을 강조한다고 언급했다.


Image
2024 봄/여름 루이비통 남성복 컬렉션 무대 인사를 하는 퍼렐 윌리암스



홍콩 진출 이후, 루이비통은 항구 도시에서 '창조에 대한 열정과 타임캡슐'을 비롯한 브랜드 구축 전시회를 열었으며, 방문객들이 홍콩특별행정구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홍콩을 발견할 수 있는 전용 시티 가이드를 발간하기도 했다.


루이비통은 "다가오는 2024년 가을/겨울 남성복 프리-폴 쇼는 루이비통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의 예술적 비전을 통해 이러한 생동감을 살릴 것"이라며 언급하면서 다음 달 홍콩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 파리에서 열린 퍼렐 윌리엄스의 루이비통 남성복 데뷔 쇼는 2024 봄/여름 파리남성복 패션 위크의 가장 큰 행사였다. 프랑스의 역사적인 퐁네프 다리에서 열린 패션쇼에는 젠다야, 킴 카다시안, 르브론 제임스, 루이스 해밀턴, 디디에 포그바 같은 스타들이 프런트 로에 앉았고 비욘세와 제이 지가 공연을 펼쳐서 세계적인 주목을 끌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