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
|---|
| 유니클로 매장은 로마 비아 델 코르소의 알베르토 소르디 갤러리아 북서쪽 코너에 오픈할 예정이다. |
일본의 패스트 리테일링 그룹이 소유한 패스트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이탈리아에 두 번째 매장을 열 예정이다. 2019년 밀라노 코르두시오 광장에 1,500평방미터 규모로 이탈리아 첫 매장을 오픈한 유니클로는 2024년 봄에 로마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니클로 로마 매장은 로마 도심의 주요 쇼핑 거리 중 하나인 비아 델 코르소 197의 갤러리아 알베르토 소르디에 위치해 있다. 총 3개 층에 걸쳐 1,300평방미터가 넘는 매장 면적에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라인이 선보일 예정이다.
유니클로 이탈리아의 COO 마크 바나토비치(Mark Barnatovic)는 "중요한 문화 유산을 간직한 도시에 매장을 오픈하는 의미 외에도 특히 100년 전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된 이탈리아의 가장 상징적인 상업 지역 중 하나인 갤러리아 알베르토 소르디에 매장을 오픈함에 따라 이탈리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품질, 심플함, 내구성이라는 일본의 가치에서 영감을 받아 사람들의 일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 제품을 고객들이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유니클로의 모기업 패스트 리테일링 그룹은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1020억 엔(약 9,286억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