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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겐조와 리바이스가 데님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
겐조와 리바이스가 파리-일본 패션 하우스와 미국의 상징적인 데님 의류 회사의 풍부한 문화 유산을 결합한 독특한 캡슐 컬렉션을 지난 4일 출시했다.
겐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고의 지휘 아래 진행되는 첫 번째 파트너십인 리바이스와 협업으로 디자인한 2023 가을 캡슐 컬렉션은 여성과 남성 모두를 위한 데님을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특히 전 세계 겐조 부티크, 일부 리바이스 매장, 겐조 파트너 매장, 그리고 겐조닷컴과 리바이스닷컴을 통해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이번 캡슐 컬렉션은 니고의 겐조 비전에 따라 실제 착용 시 기능성에 중점을 두고 일본산 카이하라(Kaihara) 프리미엄 데님을 주 소재로 약 20개의 의류와 액세서리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적인 의류를 열렬히 수집하는 디자이너 니고의 일본 하우스 아카이브에는 카우보이와 광부들을 위해 디자인된 오리지널 리바이 스트라우스 앤 코(Levi Strauss & Co.) 워크웨어를 포함한 인상적인 아메리칸 데님 컬렉션이 소장되어 있다. 패션 역사에서 데님이 차지하는 위치에 대한 그의 열정은 데님의 편안함과 민주적 정신에 매료되어 1986년 겐조 진 라인을 출시한 겐조 타카다의 유산과 일치한다. 이러한 요소들은 겐조와 리바이스 사이의 연결에 영감을 주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일본 영화감독 이시하라 우미와 내몽고 사진작가 류이카가 교토에서 촬영한 캠페인으로 시작된다. 아바스 압디라자크, 하야토, 마사토 은, 페이페이, 센 핑, 슌 등 다양한 모델과 탤런트들이 출연하여 동서양의 융합에 다양하고 역동적인 요소를 더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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