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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다가 액시엄 스페이스와 함께 런웨이를 벗어나 우주복 디자인 작업에 착수했다. |
다가오는 NASA 임무를 수행하는 우주비행사들이 프라다 우주복을 입고 스타일리시하게 달로 향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프라다는 지난 4일(현지시각) 액시엄 스페이스(Axiom Space)와 협력하여 2025년으로 예정된 NASA의 아르테미스 III 임무에 사용될 차세대 달 우주복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르테미스 3호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최초의 유인 달 착륙선으로, 남성 승무원 3명과 여성 승무원 1명이 탑승할 예정이다.
우주정거장 개발사 액시엄 스페이스는 우주인들이 착용하는 선외 활동 유닛(Extravehicular Mobility Unit, EMU) 슈트의 디자인 파트너를 선정하면서 프라다의 원자재, 제조 기술 및 혁신적인 디자인 콘셉트에 대한 기술 전문성을 언급했다.
프라다 그룹이 소유한 브랜드의 엔지니어들은 디자인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액시엄 팀과 협력하여 우주와 달 환경이라는 독특한 도전으로부터 우주인을 보호할 수 있는 소재 및 디자인 기능에 대한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프라다 그룹 마케팅 디렉터 로렌조 베르텔리는 프라다가 루나 로사 프라다 아메리카 컵 요트 팀과의 협업을 통해 최첨단 기술로 전문성을 연마했다고 밝혔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4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최초의 여성이자 최초의 유색인종인 크리스티나 코크와 빅터 글로버가 포함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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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아르테미스 3호 달 탐사에 선발된 NASA의 우주 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크, 빅터 글로버, 리드 와이즈만과 캐나다 우주국 우주비행사 제레미 한센. |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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