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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의류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향수 분야에 진출했다 |
프랑스 국가를 상징하는 우람한 수탉이 가슴을 쭉 내민 로고 플레이로 각인된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Le Coq Sportif)'가 다양한 향수를 출시한다. 아이레시스 그룹이 소유한 이 브랜드는 1992년에 설립된 프랑스 가족 소유의 중소기업으로 향수를 개발, 제조 및 유통하는 익스텐드 뷰티(Extend Beauty)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르꼬끄 스포르티브와의 제휴는 그룹의 첫 번째 라이선스 계약이다. 지금까지는 자체 후각 브랜드인 프린세스 마리나 드 부르봉(Princesse Marina de Bourbon)과 마리 앙투아네트(Marie Antoinette)를 독점적으로 개발했다.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총괄 매니저 마크-앙리 보시르(Marc-Henri Beausire)는 "이번 향수 개발은 내 마음에 가장 가까운 제품으로 시작한 새로운 모험이다. 섬유와 마찬가지로 향수는 자신감의 중요한 부분이다. 아름다운 원단, 아름다운 컬러, 우리를 반영하는 향기,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삶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우리의 기분을 좋게 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익스텐드 뷰티의 사장 앙투안 드 프라콤탈(Antoine de Pracomtal)는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프랑스와 세계 스포츠 역사의 필수적인 부분이며, 현대적이고 헌신적인 브랜드다... 따라서 이 제품군의 개발은 자연스러운 움직임이었으며, 혁신적인 향수를 개발하기 위해 르꼬끄 스포르티브 팀 및 일부 선수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향수 라인은 2024년 봄에 일부 소매업체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이 라인은 천연 원료 전문업체인 로베르네 팀과 함께 개발되었다.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내년 7월에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프랑스 공식 공급업체이기도 하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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