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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사운드'가 더현대대구에서 내달 2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샌드사운드'가 더현대대구 지하 2층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올가을 신상품을 판매한다.
샌드사운드는 지난해 10월 런칭 이후 SSF샵 등 온라인 채널 위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면서 비이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더현대서울 등 20대 타깃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장소에 팝업 매장을 잇달아 열고 인지도를 높여 왔다. 이번엔 지방 상권 첫 팝업 장소를 더현대대구에 마련하고 내달 2일까지 고객들과 소통에 나선다.
팝업 매장은 브랜드 컬러인 파파야 오렌지와 그린을 중심으로 밝고 팝한 감성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23년 가을 시즌 테마 '퍼시픽 드라이브 인 시어터'를 반영해 친구들과 무비 나잇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포스터와 룩북 등을 배치, 경쾌하고 즐거운 여행의 한 장면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에서 가을 신상품을 판매하는 샌드사운드는 워크 재킷/팬츠, 오버올, 카고 팬츠 등 빈티지한 감성의 데님 아이템과 아메리칸 레트로 무드의 레더 블루종, 플란넬 체크 셔츠, 시즌 테마 자수가 적용된 맨투맨 등이 포함된다.
팝업을 기념해 시즌 컨셉을 담아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현대대구 팝업 스토어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CGV 무비 바우처를 증정한다.
한편 샌드사운드 가을 신상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과 무신사, 현대백화점 스트릿 캐주얼 편집샵 '피어' 등에서 판매된다.
이재홍 신사업개발팀장은 "샌드사운드가 더현대대구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더 많은 고객들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했다"면서 "샌드사운드의 감성이 더해진 공간에서 마치 일상 속 또 다른 여행지를 찾은 듯한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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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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