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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FA의 새로운 영상 시리즈 '패션 리드레스드'의 한 장면. |
패션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옹호하는 이 비영리 단체 글로벌 패션 아젠다Global Fashion Agenda, 이하 GFA)가 새로운 온라인 영화 시리즈 '패션 리드레스드(Fashion Redressed)'를 공개하면서 "이 매력적인 영상 시리즈는 업계가 패션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행동을 취하도록 영감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BBC 스토리웍스 커머셜 프로덕션이 제작한 11편의 자체 브랜드 영상에는 이-베이, 엘크, 엘렌 맥아더 재단, 베스티아르 콜렉티브, 스피노바, 렌징, 파허티, 파페치, 웨이스트투웨어, 컬러픽스, 비영리단체 국제산림관리협의회 등 업계의 거물급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GFA는 보도자료를 통해 "각 영상은 우리와 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헬싱키에서 실크 방적 거미에서 영감을 얻은 과학자, 케임브리지에서 색의 유전적 구성에 대한 심층 분석, 파리에서 글로벌 플랫폼에서 미리 사랑받는 옷에 생명을 불어넣는 과정, 애리조나에서 문화 향유의 중요성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GFA는 "이 시리즈는 패션계의 역동성과 창의성을 표현하며, 패션 섬유에 변화를 엮어내는 사람들과 보다 지속 가능한 분야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조재명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BBC닷컴(BBC.com)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시작된 이 시리즈는 GFA의 랜드마크 행사인 글로벌 패션 서밋(Global Fashion Summit)을 앞두고 공개되었다. 2023 글로벌 패션 서밋 행사는 미국 보스턴에서 9월 27일에 개최된다.
GFA CEO 페데리카 마르키오니(Federica Marchionni) 는 "교육은 패션 산업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영감을 불어넣는 중요한 도구다. 이 시리즈는 인간 중심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다양한 유망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프로젝트가 패션을 재창조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낙관적으로 생각하며, 시급히 필요한 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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