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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디다스의 뉴 컨셉 팝업 스토어는 젊은 MZ 세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아디다스'가 지난 9월 16일(현지시각) 토요일, 베를린 프렌츠라우어베르크에 첫 번째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새로운 컨셉의 팝업 스터어는 젊은 MZ 세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독점 의류 대여 서비스, 엄선된 중고 제품, 베를린 크리에이티브 및 수영용품 전문업체 풀(Pool Corporation)과 같은 영구 브랜드 파트너와의 진화하는 협업을 제공한다.
아디다스는 팝업 스토어 '빨래방(Laundromat)'를 통해 유명한 패션 지구에서 벗어나 스타가르더 거리 74로 이동했다. 이 브랜드는 빨래방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컨셉을 선보이고 있다.
아디다스는 보도 자료를 통해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지역 청년 및 지역 문화와 적극적으로 통합하고 결합하는 것이 기본 아이디어"라고 설명했다. 브랜드는 105평방미터에 달하는 팝업 스토어 공간에 정기적으로 변화하는 흰색 타일, 메탈릭한 외관, 눈길을 사로잡는 조명과 컬러 요소, 전통적인 빨래방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장식 하이라이트를 선보인다.
이 팝업 스토어는 여러 번, 여러 소비자가 착용함으로써 의류의 수명 주기를 연장하는 지속 가능한 접근 방식을 따르고 있다. 아디다스는 의도적으로 자체 브랜딩을 최소화하고 제품 범위와 현지 파트너가 주인공으로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풀과 웨스트엔드 빈티지와의 협력이 오프닝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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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래방'에서 영감을 얻은 아디다스의 새로운 컨셉의 팝업 스토어는 독점 의류 대여 서비스, 엄선된 중고 제품 등을 제공한다. |
풀은 의류 대여 서비스를 통합하고 엄선된 아디다스 제품과 풀의 전체 제품군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베를린에 본사를 둔 웨스트엔드 빈티지의 창립팀은 다양한 중고 제품을 판매한다.
판매 및 대여 외에도 빨래방은 지역 활성화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이 창의적인 공간은 영업 시간 외에 행사 장소로도 사용된다. 베를린 아트 위크의 일환으로 아티스트 토마스 라딘이 큐레이팅한 작품을 선보이는 프리 오프닝으로 시작된다. DJ 코코 칼립소의 라이브 예술 공연과 음악, 그리고 이후 베를린의 관광 명소 '웨스턴 시어터'에서 열리는 독점 파티가 오프닝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새로운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 '아디다스 빨래방'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스타가르더 스트라세 74(Stargarder Straße 74)에서 운영된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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