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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츠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바비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
캐나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루츠(Roots)'가 바비(Barbie)와 손잡고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의류 및 인형 컬래버레이션을 출시했다.
30피스의 한정판 컬렉션은 여성, 아동, 유아 카테고리의 의류와 액세서리로 구성되어 있다. 바비 핑크와 루츠 파인 그로브 그린의 미묘한 팝으로 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하여 디자인되었다. 제품 가격은 38 캐나다달러부터 998 캐나다달러까지 다양하며, 루츠와 바비 브랜드의 공동 미션인 포용성에 영감을 불어넣는다는 의미를 반영하여 XXS부터 4XL까지 빅 사이즈도 제공된다.
이번 리미티드 컬렉션은 루츠 솔트 & 페퍼 크루 스웨트 셔츠와 어울리는 스웨트 팬츠, 바비 전용 데칼이 새겨진 바시티 어워즈 재킷, 터프 브라운 부츠, 밴프 위켄더 백을 착용한 한정판 바비 인형과 함께 출시된다. 인형은 루츠의 50주년 기념 로고가 새겨진 맞춤형 포장에 담겨 있다.
루츠(Roots Corporation)의 사장 겸 CEO 메건 로치(Meghan Roach)는 "바비 인형과 루츠 인형의 영감은 브랜드의 최고 상품 책임자 카루나 샤인펠트와 내가 다문화 배경을 가진 아이들의 엄마로서 공유한 경험에서 얻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우리는 어린 딸을 포함한 캐나다인과 전 세계 소비자의 풍부한 다양성을 포용하고 싶었다.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바비와 협력하여 지난 60년 동안 바비가 젊은 여성들이 꿈을 좇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 것을 축하하게 되어 기뻤고, 이는 우리 둘 다 여성 임원으로서 열정을 갖고 있는 분야다"라고 덧붙였다.
루츠의 최고 제품 책임자 카루나 샤인펠트는 "바비 팀과 함께 우리의 상징적인 제품에 아이콘을 입힌 이번 컬렉션을 작업할 기회를 갖게 된 것은 이미 흥미진진한 일이었지만,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에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일이었다. 마텔과 바비가 함께 인형을 디자인하는 것부터 토론토의 가죽 공장에서 진행한 핸드메이드 바비 x 루츠 대표팀 재킷 제작에 이르기까지, 이번 협업은 품질, 포용성, 재미라는 공통의 가치를 반영하여 원활하게 이루어졌다"라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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