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란도, 유럽 최고 패션 이커머스업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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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인, 빈티드가 2~3위 차지... 뷰티 부문 1위는 노티노가 차지

2023-09-15 오전 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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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 패션 전자상거래업체로 선정된 잘란도



2022년 유럽의 패션 & 뷰티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1,220억 유로(172조 7,825억 원)에 달하며, 이 중 450억 유로(63조 7,313억 원)가 크로스보더 구매를 통해 발생했다. 크로스보더 커머스 유럽(Cross-border Commerce Europe, CCE)은 각 카테고리별 250대 기업 순위를 발표했으며, 독일 이커머스 기업 잘란도(Zalando)가 패션 부문에서 1위를, 체코 이커머스 기업 노티노(Notino)가 뷰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먼저 유럽 패션 이커머스 업체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독일의 잘란도는 CCE가 선정한 유럽 이커머스 업체 전체 부문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패션 분야 2위는 중국의 쉬인(전체 6위)이 차지했으며, 리투아니아의 빈티드(Vinted, 전체 7위), 미국의 스탁엑스(StockX, 전체 8위), 미국의 나이키(전체 9위)이 그 뒤를 이었다.


유럽 뷰티 이커머스 업체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노티노는 CCE가 선정한 유럽 이커머스 업체 전체 부문 순위에서 30위를 차지했다. 뷰티 분야 2위는 스위스 사이트 오리플레임(Oriflame, 전체 46위)이 차지했으며, 미국의 덤스토어(Dermstore, 전체 52위), 영국의 에이본(Avon, 전체 74위), 네덜란드의 파마린(Farmalin, 전체 101위)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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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보더 커머스 유럽(CCE)이 발표한 유럽 최고의 패션 이커머스 업체들



CCE는 보고서를 통해 "2022년 패션 부문은 안정적이었으며, 인플레이션이 패션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C2C 재판매 마켓플레이스에 의해 강화된 중고 패션 시장의 성장이 눈길을 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온라인 패션 매출의 거의 6분의 1이 C2C 재판매 플랫폼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요소가 중고 패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2022년 패션 및 뷰티 부문은 7,290억 유로(1,032조 4,463억 원)로 추정되는 유럽 전체 이커머스 매출의 17%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CCE에 따르면 이 비중은 2025년까지 18%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판매는 전체 유럽 패션 및 뷰티 매출의 22%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2026년에는 28%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패션 및 뷰티 이테일에서 발생한 매출 1,220억 유로(172조 7,825억 원) 중 151억 유로(21조 3,854억 원)가 중고 제품에서 발생했다. 이 수치는 2026년에 214억 유로(30조 3,078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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