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요르단 난민에 13억 상당 방한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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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아시아 손잡고 겨울 방한의류 지원…지난 3년간 누적 기부액 47억

2023-09-12 오전 9: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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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왼쪽) 네파 상무와 최정음 휴먼아시아 사무국장이 포즈를 취했다



네파는 지난 8일 인권 전문 비영리 단체인 휴먼아시아와 함께 요르단 난민에 13억 원 상당의 겨울 방한의류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휴먼아시아, 해운 전문기업 HMM(구 현대상선)과 유엔 난민기구와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기증된 물품은 요르단 아즈락 난민 캠프를 포함 요르단 및 시리아 취약계층 약 4000 가정에 전달된다.


네파는 2021년부터 휴먼아시아, 해운 전문기업 HMM과 함께 요르단 난민을 위해 매년 방한복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3년간 누적 금액은 47억 원에 달한다.


박진형 네파 상무는 “2021년부터 지속해온 기부활동을 올해도 휴먼아시아와 함께해 기쁘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게 우리의 따뜻함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면서 “네파는 앞으로도 자연은 물론 인간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먼아시아’는 2006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인권교육 및 캠페인, 인권 기반 국제개발협력 사업 등 아시아 지역 인권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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