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와 푸마가 최신 공동 제품 프랜차이즈를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와 팝스타는 이미 지난 3월 새로운 컬래버레이션을 발표했다. 이제 아티스트 리한나는 다년간의 파트너십과 여러 제품 출시 계획과 함께 펜티X푸마(Fenty x Pum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브랜드에 복귀한다.
리한나의 이번 컴백은 아반티(Avanti) 스니커즈의 재해석으로 시작된다. 리한나의 축구에 대한 애정과 스포츠의 막강한 영향력이 모델 선정에 영향을 미쳤다. 푸마는 클래식한 스타일의 재해석을 통해 "스포츠 패션 콜라보레이션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
 |
|---|
| 팝스타 리한나가 브랜드 펜티X푸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복귀한다. |
리한나와 푸마는 2015년 크리퍼(Creeper) 모델을 시작으로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왔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아티스트와 푸마는 펜티 X 푸마 스니커즈, 펜티 X 푸마 퍼 슬라이드 등 여러 신발 및 의류 컬렉션을 출시했다.
뉴욕과 파리에서 네 번의 패션쇼를 개최한 펜티 X 푸마는 지난 10년 동안 푸마의 글로벌 영향력과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한편 푸마는 1968년에는 유세비오, 펠레, 마라도나 등 전설적인 선수들이 신었던 푸마 킹 축구화가 출시했다. 1978년에는 새로운 조깅화 프랜차이즈인 푸마 밀레(Puma Miele)가 출시했으며, 이는 결국 푸마 이지 라이더(Puma Easy Rider)로 발전했다. 1998년, 질 샌더와 푸마는 두 스타일을 결합한 최초의 패션 협업인 질 샌더 킹을 출시했다. 이 신발은 이후 2001년에 푸마에서 출시한 아반티(Avanti)의 디자인 영감이 되었다.
이제 리한나는 클래식한 모델에 자신만의 디자인을 추가했다. 이 신발은 블랙과 화이트 버전과 실버 버전으로 출시된다. 리하나는 "나는 아카이브에서 상징적인 무언가를 길거리로 가져오고 싶었고, 위대한 펠레는 아반티 신발을 전설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푸마의 최고 제품 책임자 마리아 발데스(Maria Valdes)는 "파트너십의 흥미로운 시작이다. 우리는 함께 푸마의 아카이브를 살펴보고 리한나에게 적합한 제품을 찾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 프로젝트가 실현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 몇 년 동안 어떤 일이 펼쳐질지 더욱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제품 출시와 함께 진행한 캠페인은 사진작가 데니스 루폴드가 촬영했다. 오각형 모양과 축구공의 스티치에서 영감을 받은 세트 디자인에는 리한나 본인은 물론 래퍼 에이셉 네이스트와 배우 펠릭스 말라드와 같은 친숙한 이름과 두 명의 어린 아이가 등장한다.
아반티는 성인과 아동용 유니섹스 슈즈로 출시되며, 9월 15일부터 푸마 웹사이트와 일부 소매업체를 통해 전 세계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85유로에서 170유로 사이다. 올 가을에 두 번째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