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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 재고 판매는 아디다스의 이번 분기의 매출과 수익 모두에 도움이 되었다. |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지난3일(현지 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매출은 올해 소폭 감소할 것이며, 이는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나은 결과라고 말하며, 이지 신발의 출시가 올해 예상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업그레이드된 전망치는 반유대주의 발언으로 칸예 웨스트와의 혼란스러운 결별 이후 투자자들이 브랜드를 재건하기 위해 CEO 비욘 굴덴(Bjorn Gulden)에게 베팅하면서 연초 이후 아디다스 주가가 40% 이상 급등한 결과다.
이번 분기에 잉여 이지(Yeezy) 신발 판매는 약 4억 유로(약 5,685억 원)를 기록하여 아디다스가 올해 예상 손실을 이전에 예상했던 7억 유로에서 4억 5,000만 유로로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
2022년 2분기와 비교했을 때 현지 통화 기준 매출은 제자리걸음을 한 반면, 유로화 기준 매출은 5% 감소한 53억 유로(약 7조 5,328억 원)를 기록했다. 아디다스는 현지 통화 기준 매출은 이전에 예상했던 한 자릿수대의 높은 비율에서 2023년에는 한 자릿수 중반의 비율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CEO 비욘 굴덴은 "이지 재고의 첫 번째 부분을 판매한 것이 이번 분기의 매출과 수익 모두에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총 마진은 0.6% 포인트 증가한 50.9%를 기록했으며, 이는 할인이 줄어든 결과라고 아디다스는 밝혔다. 이 결과는 지난주 아디다스가 거래 성명에서 발표 한 수치를 확인해 주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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