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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가 뉴욕에서 팝업 체험을 오픈한다. 사진은 런던에서 선보인 팝업 체험관 |
K팝의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가 8월 9일부터 8월 12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본 핑크(Born Pink)' 팝업 체험을 개최한다.
지난 6월 런던을 시작으로 올 여름 LA에서 열리는 글로벌 팝업 체험은 팬들이 한정판 굿즈와 함께 걸 그룹의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본 핑크' 월드 투어의 또 다른 차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일본의 그래픽 아티스트인 버디(Verdy)가 이번 팝업의 아트 디렉터를 맡았으며, 그의 독특한 예술적 감각과 블랙핑크의 트렌드세팅 미학이 결합된 뉴욕 독점 스타일, 프리미엄 티셔츠, 후디, 모자, 액세서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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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핑크' 팝업 스토어의 아트 디렉터를 맡은 일본의 그래픽 아티스트인 버디 |
버디는 일본 오사카 출신으로 현재 도쿄에 거주하고 있는 그래픽 아티스트다. 그는 아이코닉한 프로젝트인 걸스 돈 크라이, 웨이스트 유스, 팬더 토끼 캐릭터 빅,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비스티로 잘 알려져 있다. 버디는 이전에 나이키, 휴먼 메이드, 인스타그램, 리바이스, 미니언즈, 코첼라, 도버 스트리트 마켓 등의 브랜드와도 작업했다.
3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업계를 선도하는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상품 및 브랜드 관리 회사인 브라바도가 진행한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본 핑크 팝업 익스피리언스의 공식 프레젠테이션 파트너로서 카드 회원에게 다양한 현장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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