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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코어스 시그니처 로고 헤더 백을 들고 있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다현 |
미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가 아시아 진출을 확대함에 따라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본명 김다현)을 새로운 글로벌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카프리 홀딩스가 소유한 이 회사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다현의 글로벌 홍보대사 임명 소식을 전하면서 “다현은 마이클 코어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자신감, 글래머, 젯셋 에너지의 표본이다”라며 “놀라운 재능과 개성있는 스타일로 우리 브랜드를 완벽하게 대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캡션과 함께 무대 위의 재능과 흠잡을 데 없는 스타일로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다현이 마이클 코어스 시그니처 로고 헤더 백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현은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결성한 한국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다. 이 그룹은 9명의 멤버인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현은 지난 뉴욕 패션 위크 기간동안, 마이클 코어스의 2023 S/S시즌과 2023 F/W시즌 런웨이 쇼에 모두 참석하는 등 브랜드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왔다. 그녀는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의 2023 F/W 시즌 캠페인 참여를 시작으로, 뒤이어 2024 S/S 시즌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한 해 동안 다양한 소셜 미디어 협업도 기획되어 있다.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는 "나는 다현과 함께 음악과 공연의 세계를 받아들이는 것에 흥분을 감출 수 없다. 그녀는 활기차고 생동감 있으며, 세계적인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놀라운 재능과 개성있는 스타일로 우리 브랜드를 완벽하게 대표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근의 거래 업데이트에서 모기업인 카프리 홀딩스는 최대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의 매출이 거의 11% 감소한 9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중국 수요의 반등으로 4분기 동안 아시아 매출이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다현의 글로벌 홍보대사 임명은 아시아 시장 진출을 더 확대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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