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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 브랜드 알루왈리아가 MS와 함께 순환 경제 실현의 핵심이 될 디지털ID 가술을 출시했다. |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둔 브랜드에서 디지털 ID가 점점 더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25일(현지시간) 그런 브랜드 중 하나인 알루왈리아(Ahluwalia)가 "디지털 ID 기술을 통해 창의성부터 생산에 이르는 의류의 숨겨진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및 EON과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디자이너 자신의 정체성인 인도와 나이지리아를 바탕으로 다양한 직물과 각양각색 패턴, 이국적인 컬러를 담아내는 신예 브랜드 알루왈리아는 디지털 ID 기술이 적용된 알루왈리아의 2023 가을/겨울 컬렉션인 심포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심포니 언락드(Symphony Unlocked)' 이니셔티브를 출시했다.
이 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기반의 EON 프로덕트 클라우드 플랫폼(디지털 ID 기술을 생성, 연결 및 활용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에 의해 생성 및 연결되었다. 실제로, QR 코드를 통해 알루왈리아 고객들은 "디자인 영감, 생산 과정 및 소싱된 재료의 출처를 포함하여 아이템의 고유한 스토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달 알루왈리아 웹 사이트에서 출시되는 컬렉션에는 케어 라벨에 이러한 QR코드가 포함되어 있다. QR 코드를 스캔하면 사용된 섬유부터 디자인 스토리까지 제품 수명 주기의 모든 요소에 걸쳐 각 품목의 스토리가 자세히 설명되어 표시된다.
이 기술을 통해 고객은 컬렉션의 영감, 각 의류의 제작 방법, 의류 관리 방법에 대한 지침에 대한 더 큰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쇼핑객은 공급망을 통해 의류가 판매되기까지의 여정을 추적할 수 있다.
회사 측은 "피지컬과 디지털의 경계를 허물고 기술과 패션의 세계를 융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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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 프리야 알루왈리아 |
디자이너 프리야 알루왈리아(Priya Ahluwalia)는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가 만드는 각 의류 아이템의 스토리에 공감하고 그 여정의 일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우리는 소중히 간직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옷을 만든다. 각 제품은 예술, 문학, 음악, 문화의 풍부한 태피스트리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제 그 이야기를 전 세계와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환경과 사회를 의식하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우리는 사람들이 각 의류의 역사에 몰입하고, 제품을 즐기고 난 후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ON의 창립자이자 CEO인 나타샤 프랑크(Natasha Franck)는 "이 기술이 소비자에게 구매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결제에서 스토리가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브랜드는 고객과 더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투명성, 서비스 및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다. 디지털 ID를 통해 고객은 손끝으로 풍부한 정보에 접속할 수 있다. 아이템이 어디에 있었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추적할 수 있으며, 사용 후 제2, 제3의 생명을 부여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이 기술은 진정한 순환 경제를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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