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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쳐스가 애슐리 박과 협업을 통해 컬렉션을 선보였다.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Skechers)'가 브로드웨이와 텔레비전 스타인 한국계 미국 배우 애슐리 박(본명 애슐리 지니 박)과 협업을 통한 시그니처 신발 컬렉션을 출시했다.
'스케쳐스 x 애슐리 박: 스트리트 글램(Skechers x Ashley Park: Street Glam)'이라는 이름의 이 4-피스 컬렉션은 다용도의 트렌디한 풋웨어 옵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편안함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각 신발에는 스케쳐스 에어 쿨링 메모리 폼(Skechers Air-Cooled Memory Foam) 쿠션 깔창이 장착되어 있다.
애슐리 박은 "예전에는 스니커즈를 헬스장이나 몸매 관리를 위한 신발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편안한 패션 스타일로, 특히 여행할 때나 조깅을 할 때 즐겨 신는 신발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컬러부터 댄스 토까지 나만의 관점을 이번 컬래버레이션에 반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여행할 때마다 한 켤레씩 챙겨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스케쳐스는 올해 초 애슐리 박과 함께 엣지 있는 아웃솔, 모던한 실루엣, 생동감 넘치는 컬러웨이가 특징인 스케쳐스 우노(Skechers Uno) 컬렉션을 강조한 새로운 캠페인을 위해 처음 협업을 진행했다.
스케쳐스 사장 마이클 그린버그(Michael Greenberg)는 "올해 초 첫 번째 캠페인에서 애슐리가 자신의 스케쳐스에 대한 남다른 집착을 노래했을 때, 기억에 남을만한 그 곡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스케쳐스 우노 컬렉션에 많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애슐리는 우리의 '잇 걸'이다. 그녀가 하는 모든 일, 구체적으로 클래스, 스타일, 매력과 에너지에 '잇'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다. 이번 컬렉션은 그 모든 것에 스케쳐스 특유의 편안함을 더했다"라고 덧붙였다.
애슐리 박은 넷플릭스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민디 첸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아델 림 감독의 장편 코미디 영화 <조이 라이드>와 이성진 감독의 넷플릭스 의 새로운 시리즈 <성난 사람들>에도 출연했다.
스케쳐스는 올해 초부터 '살림의 여왕'으로 불리는 유명 여성 사업가 마사 스튜어트, 패션 디자이너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세계적인 래퍼 스눕독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와 협업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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