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 패션 브랜드, 파리에서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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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브랜드가 여성복, 남성복, 스포츠웨어, 모자 컬렉션 첫 공개

2023-07-24 오전 10: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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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패션이 CHIC를 통해 적극적인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중국을 대표하는 20개의 영 패션 브랜드들이 9월 2일부터 4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후즈 넥스트 참가의 일환으로 CHIC 전시관 패션 차이나에서 여성복, 남성복, 스포츠웨어, 모자 컬렉션의 데뷔 무대를 갖는다.


8월 28~30일에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국제패션박람회(China International Fashion Fair, 이하 CHIC)는 중국복장협회가 중국세계무역센터와 협력하여 주최하며 새로운 시장의 문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로 CHIC 전시관 패션 차이나(Fahion China)는 다른 국제 행사의 전초전으로 기획되었으며, 향후 중국 패션 브랜드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HIC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아시아에서 매우 크고 영향력 있는 패션 박람회인 CHIC는 무역 협상, 채널 개발, 자원 통합, 국제 협력, 시장 조사, 트렌드 발표, 산업 간 협력, 자본 연결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양질의 종합 자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1993년 설립 이래 CHIC는 패션 산업과 시장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혁신하며 중국 패션 브랜드와 함께 성장해 왔으며, 중국 패션 브랜드와 시장 발전의 촉진제이자 증인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인터내셔널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수많은 패션 어워드 수상자 및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여성복 브랜드 엘라세이(Ellassay), 독일 뮌헨에서 설립한 로렐(Laurel), 여성 및 남성복 브랜드 JNBY, 루오정(Luo Zheng), 랙시(Raxxy), 모자 브랜드 키원(KeyOne), 캐시미어 및 실크 브랜드 스레드 앤 스토리(Thread & Story)와 메이 디 왕(May D. Wang ) 등이 포함된다.


CHIC 관계자에 따르면 "국제적으로 많은 브랜드가 이미 온라인 상점을 통해 판매하거나 다른 국가의 에이전시와 병행하여 판매하고 있다"라며 "이번 박람회에는 유럽과 아시아에서 약 500개의 전시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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