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슈퍼 모델 켄달 제너가 로레알 파리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임명되었다.
|
로레알 그룹의 대형 뷰티 브랜드 중 하나인 로레알 파리(L'Oreal Paris)가 미국 출신 모델 켄달 제너를 새로운 글로벌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켄달 제너는 케이트 윈슬렛과 레일라 베크티를 포함한 유명 뮤즈 목록에 가장 최근 추가된 모델이다. 글로벌 뷰티 대기업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것은 의심 할 여지없이 뷰티 분야에서 가장 큰 발표 중 하나다"라고 말하면서 Z 세대에게 어필하려는 열망이 담긴 캐스팅이라고 밝혔다.
로레알 파리의 인터내셔널 전무이사델핀 비기에(Delphine Viguier)는 "모든 여성에게 힘을 실어주겠다는 우리 미션의 또 다른 단계다. 다른 시대에 태어났어도 켄달 제너는 지금처럼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그녀의 가치와 선택, 이미지는 다른 사람들에 의해 정의되고 심지어 통제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켄달 제너가 누구인지 결정하는 것은 오직 그녀 자신이다. 켄달 제너는 Z세대가 상징하는 모든 것을 구현하고, 자신의 이미지를 포용하며, 자존감을 자랑스럽게 키우고,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다"라고 말했다.
199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켄달 제너는 카일리 제너의 여동생이자 킴 카다시안의 이복 여동생으로, 소셜 네트워크에서 3억 5천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 여성 중 한 명이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세계에서 열두 번째로 팔로워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3세부터 모델로 활동한 켄달 제너는 프라다, 베르사체, 자크뮈스 등의 패션쇼 런웨이를 질주했다. 켄달 제너는 버버리와 같은 패션 브랜드와도 함께 작업을 진행했다. 세계적인 슈퍼 모델 켄달 제너는 자신의 지위를 활용해 정신 건강 및 불안 문제에 대한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한편 글로벌 홍보 대사로 임명된 켄달 제너는 2023년 9월부터 로레알 파리의 메이크업 캠페인에 등장할 예정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