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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의 2023 년 여름 컬렉션 |
스웨덴의 거대 패션 그룹 H&M의 확장 계획에 새로운 주요 국가가 곧 포함될 예정이다. H&M은 자사의 주력 브랜드가 2025년 브라질에 온라인 유통과 오프라인 매장을 모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H&M이 우선적으로 진출할 도시는 아직 지정되지 않았지만, 브랜드는 우선 브라질 남동부 지역을 목표로 삼고 나중에 브라질 전역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암시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4,400개의 매장(지난해 보다 300개 감소)을 운영하고 있는 H&M은 "브라질은 인구가 2억 1,000만 명이 넘고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 시장에서의 확장 잠재력은 상당하다"라고 말했다
헬레나 헬머슨(Helena Helmersson) H&M CEO는 "H&M은 현재 라틴 아메리카에서 좋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금은 매우 흥미로운 단계"라고 설명했다.
브라질 시장 진출을 위해 H&M은 다시 한 번 중앙아메리카의 파트너인 도르벤그룹(Dorben Group)과 손을 잡았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2003년 설립된 도르벤 그룹은 파나마, 코스타리카, 과테말라에 3개의 H&M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서 코치, 토즈, 발렌티노의 매장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H&M은 2012년 멕시코에 첫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라틴 아메리카에 진출한 이후 페루, 우루과이,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과테말라, 파나마, 코스타리카에도 진출했다.
한편 2023년 상반기, H&M 그룹의 매출은 9% 증가한 97억 유로(약 13조 8,122억 원)를 기록했다. 미주 지역(남미와 북미 모두 포함)의 매출은 같은 기간 동안 12% 성장한 22억 유로(약 3조 1,327억 원)를 기록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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