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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아카이브앱크 ‘앱크 러버부츠’, 코오롱스포츠 ‘드래곤2’ |
7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방수, 내구성을 갖춘 유용한 여름 신발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코오롱FnC가 빗길에 미끄럽지 않을 기능성을 중시하면서도 스타일까지 챙기려는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장마철 슈즈 아이템을 제안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는 발등에 구멍이 뚫린 디자인에 굽이 있는 피셔맨 스타일의 ‘아쿠아 샌들’을 내놓았다. 러버 소재를 사용해 비 오는 날 용이하게 신을 수 있고, 물에 젖어도 미끄러지지 않는 우수한 접지력을 갖춘 밑창이 특징이다. 그린, 블랙, 오렌지 색상으로 출시돼 여름 장마와 휴가철 바닷가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다.
단순히 비를 막아주는 신발의 개념에서 벗어나 여름철 핵심 패션 아이템으로 등극한 ‘레인부츠’도 인기다.
정제된 취향과 유니크한 감성을 제안하는 브랜드 ‘아카이브앱크’는 무더운 여름 장마철에 제격인 레인부츠인 ‘앱크 러버부츠’를 선보였다. 외부는 물에 강한 러버 소재, 내부는 땀 흡수에 강한 네오프랜 소재를 적용해 습기가 찰 수 있는 러버부츠의 특징을 보완했다. 베이직하면서도 슬림한 실루엣을 자랑하며 착화감 편한 굽으로 귀여움을 더했으며, 신발 뒤편에 물에 젖어도 신고 벗기 편한 고리가 달려있다. 이 제품은 우기가 시작된 이달 초부터 현재까지 약 2주동안 전월 동기대비 114%의 신장세를 기록 중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 또한 이번 시즌 샌들 및 슬라이드 아이템을 다양하게 출시했다. 그 결과 이번 시즌 여름 신발 카테고리는 지난 11일 기준 전년비 120%의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오롱스포츠의 ‘드래곤 2’는 여름 슈즈 베스트셀러로, 안정적인 접지력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뮤플러스 블루 아웃솔이 적용되어 비 내린 후 미끄러운 야외 상황에서도 안전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남녀공용 슬리퍼 형태인 ‘슈퍼 플랍’ 역시 여름 신발 중 베스트셀러를 기록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거센 장마 소식이 전해지면서 방수 기능과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모두 갖춘 여름 신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이번 시즌 출시된 다양한 슈즈와 함께 여름 코디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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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슈콤마보니 ‘아쿠아샌들', 코오롱스포츠 ‘슈퍼플랍’ |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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