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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KN by KIM 제품 |
유명 방송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향수 & 화장품 회사 코티(Coty)로부터 자신의 화장품 회사 소수지분을 매입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을 인용해 지난 11일(현지시간)에 보도했다.
<월스리트 저널>은 보도를 통해 "지분 가치가 결정되지 않았으며 협상이 결렬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카다시안이 SKKN의 뷰티 카테고리를 확장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지분을 재매입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뉴욕에 본사를 둔 화장품 회사 코티는 2020년 당시 설립한 지 3년 된 킴 카다시안의 뷰티 브랜드 ‘SKKN BY KIM’의 기업 가치를 10억 달러로 평가하면서, 지분 20%를 2억 달러(약 2,540억 원)에 사들였다. 나중에 지분 50% 이상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티는 킴 카다시안에 앞서 동생 카일리 제너의 화장품 회사 ‘카일리 코스메틱’ 지분 51%를 6억 달러에 인수하기도 했다.
코티는 휴고보스, 버버리 뷰티, 알렉산더 맥퀸, 등 화장품 관련 브랜드 70여 개를 보유하고 있다. 화장품 외에도 향수, 헤어용품 등 다양한 뷰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보도 이후 휴고보스의 향수 제조업체로도 유명한 코티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4% 상승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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