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바니에디션, 1000억대 골프웨어로 도약
가+
가-
사업부 재정비·하이엔드 브랜드로 리빌딩...올해 800억, 내년 1000억 목표

2023-07-07 오전 9:56:16

Image
'마스터바니에디션' 23SS 시즌 이미지컷



크리스에프앤씨의 골프웨어 '마스터바니에디션'이 런칭 6년차를 맞아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하고 업계 베테랑을 브랜드 총괄로 영입하는 등 전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런칭 이후 줄곧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2030세대는 물론 전문직 골퍼들의 사랑을 받아온 '마스터바니에디션'이 경쟁이 심해지는 하이엔드 골프의류 시장에서 ‘스타일리시 & 럭셔리’의 대표주자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마스터바니에디션은 지난 5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알리기 위해 독립부서로 운영해온 디자인실과 기획실을 원팀 사업부 체제로 개편하고, 코오롱FnC, 닥스골프 등을 거쳐 최근 MK코리아 브랜드 총괄 겸 '머렐' 브랜드 기획본부장을 역임한 박병선 이사를 새 본부장으로 영입했다.


마스터바니에디션은 골프의류에 패션 바람을 불러온 '파리게이츠' 브랜드의 숍인숍 형태로 등장했다가 2018년부터 단독 브랜드로 독립해 스타일을 중시하는 골퍼들의 관심을 모으면서 마니아 고객층을 형성, 불과 5년만인 지난해 연 매출 680억원 규모의 볼륨 브랜드로 성장했다.


마스터바니에디션은 이번 조직개편에 앞서 올 SS시즌 감각적 디자인의 신제품을 출시한데 이어  ‘Beyond Masterpiece’ 컨셉으로 명화를 연상하는 캔버스 유화 텍스처에 모델의 역동적 포즈를 초고속 카메라 기법으로 담은 감각적 광고영상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올 FW 시즌에는 한층 현대적인 감각의 광고를 통해 천편일률적인 골프의류 광고시장에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킨다는 의욕이다.


마스터바니에디션은 작년 가을에도 차은우를 모델로 내세운 람보르기니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럭셔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이미지를 강조하는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데 각별한 공을 들였다.


엄창용 마케팅 이사는 “런칭 초기부터 줄곧 고기능성 퍼포먼스 컨셉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가미해 차별화를 시도한 것이 주효했다”면서 “런칭 6년차를 맞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800억원의 매출 목표로 잡고 '파리게이츠'에 이어 연 매출 1,000억원 대 규모의 하이엔드 골프시장 볼륨 브랜드로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시즌 마스터바니에디션이 후원한 서요섭, 문도엽 프로의 KPGA 3승에 이어 올해는 성유진 프로가 KLPGA의 우승에 이어 LPGA 준우승까지 차지하는 등 올시즌 출발이 좋다”면서 ”지난 달부터는 윤채영, 김하늘, 최나연이 출연하는 JTBC 골프 채널 ‘더드림’ 프로그램의 제작지원을 진행 중인데 예상보다 높은 시청률로 분위기까지 달아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