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유니온 아바타 투자 기술에 대한 헌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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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계획인 '망고 스타트업 스튜디오'의 일환

2023-07-06 오전 10: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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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는 디지털 아이덴티티 및 가상 아바타 개발 스타트업 유니온 아바타스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스페인 패스트 패션 브랜드 '망고'는 디지털 아이덴티티 및 가상 아바타 개발 전문 스타트업이자 초현실적 아바타 제작에 대한 전문성으로 유명한 유니온 아바타(Union Avatars)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디지털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자는 망고의 패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이니셔티브인 '망고 스타트업 스튜디오(Mango StartUp Studio)'의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는 브랜드를 보다 모던한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망고의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난 3월 초 망고의 CEO 토니 루이즈가 이미 설명한 적이 있다. 망고는 이 프로젝트의 재정적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망고 스타트업 스튜디오'를 통해 망고는 유니온 아바타에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여 스타트업이 망고의 운영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니온 아바타는 멘토링과 전문적인 지도,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번 투자는 전환형 참여 대출을 통해 이루어졌다.


카이 펠립(Cai Felip)과 조르디 콘헤로(Jordi Conejero)가 2020년에 설립한 유니온 아바타는 초현실적인 아바타 제작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기업과 사용자가 디지털 아이덴티티의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돕는다"는 목표를 가지고 설립되었다. 이 스타트업은 다양한 스타일의 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제공하고 여러 플랫폼에서 아이덴티티 상호 운용성을 촉진하고 있다.


혁신을 주도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며, 아울러 새로운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참여하기 위해 2022년에 출범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망고 스타트업 스튜디오'의 이번 투자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망고 스타트업 스튜디오는 출범 이후 파티 드레스와 액세서리를 대여하는 플랫폼인 라 마스 모나(La Mas Mona), 온디맨드 급여 및 유연한 보상 회사인 페이플로우(Payflow), 잉여 원단 재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지속 가능성 스타트업 레코보(Recovo)에도 투자한 적이 있다.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둔 망고는 이삭 안딕이 1984년에 설립한 회사로, 2022 회계연도에 매출이 20.3% 증가하여 26억 8,800만 유로(약 3조 8,065억 원)를 달성했다. 지난 해 연말까지 망고는 자체 매장, 프랜차이즈, 백화점, 온라인 채널 등 115개 시장에서 강력한 국제적 입지를 확보했으며 특히 온라인 채널은  현재 전체 매출의 36%를 차지하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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