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버즈, 친환경 브랜드 존재감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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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리지에 탄소 컨셉 스토어 오픈, 독점 및 프로토타입 슈즈 출시

2023-07-06 오전 10: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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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버즈가 런던 셀프리지 백화점에서 세계 최초 탄소중립 신발 문샷을 글로벌 단독으로 선보였다



지속가능 패션을 대표하는 글로벌 친환경 스니커즈 브랜드 '올버즈(Allbirds)'가 런던 의 럭셔리 백화점 셀프리지에 '탄소 컨셉 스토어'를 오픈하고 평균 14㎏인 CO2e(이산화탄소 환산량)을 제로로 끌어내린 세계 최초의 탄소 중립 신발이라고 주장하는 신제품 문샷(M0.0NSHOT)을 글로벌 단독으로 선보였다.


기업의 사회성과 공익성을 측정하는 국제 인증인 비콥(B Corp)을 취득한 신발 브랜드 올버즈는 오는 8월 6일까지 셀프리지 백화점의 원더룸과 옥스퍼드 스트리트 매장에서 탄소 저감을 주제로 한 98평방미터 규모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회사 측에서는 "또한 이 공간은 궁극적으로 가격표가 붙은 모든 것은 지구에 대가를 치르기 때문에 다른 패션 기업들에게 탄소 책임을 표준으로 삼기 위해 올버즈에 동참하라는 신호 역할을 한다"라고 밝혔다.


회사 측이 자체 고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약 1/3 고객만이 탄소의 의미를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올버즈는 "환경 보호 캠페인으로 유명한 셀프리지를 플랫폼으로 삼아 탄소를 컨텍스트화하여 소비자에게 보다 실감나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팝업의 중앙에는 1kg의 이산화탄소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나타내는 커다란 검은색 구가 자리 잡고 있다. 그 옆에는 각각의 탄소 배출량을 나타내는 미니 구가 신발 행 옆에 나타난다.


이 회사는 이러한 '유쾌한 시각적 단서'와 브랜드 자체적인 기후 이정표를 강조하는 것이 탄소가 패션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진보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한편, 올버즈는 이번 팝업에서 선보이는 문샷(M0.0NSHOT) 프로토타입은 "순 0.0kg CO2e의 획기적인 탄소 발자국을 자랑하는 지금까지의 혁신 중 가장 큰 혁신 중 하나"라고 주장하고 있다.


탄소 네거티브 재생 울이 하이-탑을 감싸고 있으며, 탄소 우선 접근 방식으로 완전히 재탄생한 신발을 통해 쇼핑객들은 패션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매장 공간은 FSC 인증 합판, 재활용 울, 재활용 부클레, 올버즈의 식물 가죽 등 현지에서 조달한 저탄소 및 순환 소재를 사용한다. 또한 탄소를 모방한 3D 프린팅 볼도 식물성 소재로 제작되었다.


프로젝트 어스(Project Earth) 인증을 받은 베스트셀러인 러너(Runner)와 대셔(Dasher)를 비롯해 최신 실루엣인 쿠리어(Courier)는 셀프리지 백화점 매장에서만 단독으로 출시된다. 이것은 복고풍에서 영감을 받은 실용적인 스타일의 올버즈다. 유칼립투스 나무 섬유 소재, 오가닉 코튼 캔버스, 세계 최고의 윤리적 양모인 ZQ 인증 메리노 울을 사용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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