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동대문에 ‘메타패션’ 체험관 열었다
가+
가-
지난달 30일 DDP패션몰에 국내 최초 메타패션 플레이그라운드 오픈

2023-07-03 오전 11:31:07

Image
지난달 30일 개소식에 참석한 주영준(왼쪽 다섯번째)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송호재(왼쪽 네번째)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 주소령(왼쪽 세번째)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 김성찬(왼쪽 두번째) 한국패션산업협회 부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지난달 30일 동대문 DDP패션몰에서 유명 패션디자이너, 섬유패션 IT업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타패션 체험 및 창작, 창업, 전문 인력양성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 메타패션 플레이그라운드를 오픈했다.


메타패션은 섬유패션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패션테크의 일종으로, 최근 메타버스 확산과 함께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MZ세대들이 메타패션을 친환경 패션이자 확장 현실(XR) 경험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향후 그 시장 규모가 급성장, 2030년에는 550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서울 동대문 DDP패션몰 5층에 문을 연 메타패션 플레이그라운드는 체험존과 창작존으로 구성됐다.


체험존은 디지털패션 창작물을 전시하고, 방문객이 직접 최신 메타패션 기술과 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패션에 대한 전문지식 없이도 손쉽게 메타패션을 경험해 볼 수 있으며, 메타패션을 AR로 가상 착장한 본인 모습을 촬영하고 이를 SNS에 업로드하는 체험도 해볼 수 있다. 또 패션 메타버스몰에서 실제 판매 중인 가상의류를 구매하는 체험이 가능할뿐 아니라 실제 오프라인 판매 매장을 방문한 것처럼 가상공간을 이동하면서 다양한 가상의류를 선택해 구경할 수 있는 버추얼 쇼룸(Virtual showroom)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창작존에는 고성능 PC 10대와 CLO, Adobe Substance·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등 전문가용 소프트웨어 5종이 설치돼 있으며, 패션디자이너와 디지털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영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섬유패션이 제조의 틀에서 벗어나 서비스나 콘텐츠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메타패션에 대한 정부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age
주영준 산업부 실장, 송호재 서울시 국장, 주소령 섬산련 부회장 등이 메타패션 디지털 기기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Image
주영준 산업부 실장이 직접 메타패션 디지털 기기를 작동해보고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