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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본골프가 지난 26일 ‘말본 인비테이셔널’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에서 전개하는 미국 LA 기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말본골프’가 지난 26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진행된 VIP 고객 초청행사 ‘말본 인비테이셔널’ 이벤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미국 태생의 ‘말본골프’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스포츠로서 골프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기획한 초청 형식의 이벤트다. 골프가 어려운 스포츠가 아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임을 보여주기 위한 의도다.
따라서 행사 슬로건도 ‘말본만의 방식으로!(In a Malbon Matter!)’로 정했다. 지나치게 격식을 차린 정형화된 플레이를 떠나 승부 대신 축제, 점수 대신 스타일, 경쟁 보다 즐거움을 공유하는 골프를 즐기자는 취지를 담았다.
행사장소 역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 코리아’에서 트렌디한 말본골프만의 브랜딩으로 한껏 꾸며 눈길을 끌었다. 핑크와 블루의 강렬한 조합, 말본골프의 상징 ‘버킷’ 캐릭터의 위트가 어우러진 아트웍이 에너지를 더했다는 평이다.
특히 행사를 축하를 위해 브랜드 창립자인 스티븐 말본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말본을 스트리트와 힙합 패션을 접목한 새로운 컨셉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로 키워낸 스티븐 말본은 로고로 포인트를 준 오버핏 아노락 차림으로 등장, 참석자들과 격의 없이 어울리며 분위기를 띄웠다. 여기에 유명 프로골퍼를 비롯 정해인, 우도환, 세븐, 유세윤 등 다수의 셀럽과 인플루언서 그리고 SNS 사전 응모 이벤트에서 당첨된 일반 고객까지 자유롭게 어울리며 축제 같은 골프 이벤트로 부족함이 없었다.
갑작스러운 우천 소식에 행사 운영에 차질이 우려됐지만 새벽까지 내리던 비가 행사 시작 직전 갑자기 그치면서 한 명의 불참 인원과 사고 없이 완벽하게 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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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창립자 '스티븐 말본'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이날 행사는 스티븐 말본과 함께 한국에서 말본골프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전개해온 이준권 하이라이트브랜즈 대표의 공동 시타를 시작으로 총 36개팀 144여명 참가자들의 골프 라운드가 진행됐다.
‘말본골프’의 자유분방한 정체성을 고스란히 녹여낸 협업 프로그램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위스키 브랜드 ‘제임슨’, 남성 스타일링의 ‘마제스티 바버샵’, 캘리포니아 관광청, 벤엔제리스, 버거보이, 포르쉐 공식 딜러사 ‘에스에스씨엘’,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세기P&C의 ‘리코카메라’ 등을 비롯 논픽션, 캐스피, 산타마리아노벨라, 누하스 등의 제품 협찬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말본 인비테이셔널과 함께해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말본골프는 골프를 공통 관심사로 지닌 다양한 세대와의 유대감 형성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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