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징 브랜드의 첫 CEO 숀 커니 |
글로벌 슈퍼스타 해리 스타일스가 자신의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플리징(Pleasing)'을 이끌 첫 번째 CEO로 숀 커니(Shaun Kearney)를 임명했다.
크리에이티브 리더로서 25년의 경력을 쌓은 숀 커니는 가장 최근에는 여배우 기네스 팰트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구프(Goop)'에서 6년간 최고 디자인 및 머천다이징 책임자 겸 패션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오는 7월 17일(현지시간)부터 합류하는 숀 커니는 플리징의 성장에 집중하면서 "친절하고 낙관적이며 창의적인 커뮤니티와 즐거운 순간을 계속 공유할 수 있도록 세상을 확장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우리의 세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흥미롭고 전략적이며 자선적인 파트너십을 개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리 스타일스는 "숀 커니의 탁월한 비전과 폭넓은 경험은 플리징이 다음 장에 접어들면서 매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그와 함께 아이디어, 카테고리, 캐릭터를 계속 탐구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또한 숀 커니는 "우리는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와 여러 비즈니스 채널을 통해 제품을 확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해리 스타일스가 설립한 플리징은 '사람과 지구를 우선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협업을 모색하는 플랫폼이자 그의 세계관을 확장한 것이다. 제품 측면에서는 뷰티로 시작하여 새로운 뷰티 카테고리로 확장하고 의류를 추가할 예정이다.
숀 커니는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해리 램버트와 몰리 호킨스, 마케팅 책임자 소피 커-디닌으로 구성된 플리징 팀에 합류하게 된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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