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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이 이번 시즌 여성라인을 내놓고 남·여성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한다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24/7(이사칠)’이 이번 시즌 여성 신규 라인 ‘24/7 우먼’을 내놓았다.
‘24/7’은 24시간 7일 내내 입어도 편안한 옷을 전개하는 브랜드로,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편안함을 담은 에센셜 아이템을 제안해 왔다. 런칭 당시 온라인 전용 단일 아이템인 ‘24/7 팬츠’로 브랜드의 시작을 알렸고,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아이템을 확장, 남성 의류 에센셜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왔다.
그 동안 셔츠형 원피스 같은 소수 여성 아이템을 출시한바 있지만 이번 시즌을 기해 남여 모두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여성 라인을 내놓고 본격적으로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24/7은 앞으로 편안한 감성을 담은 실용적인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시즌엔 무더운 여름철 여성들을 위한 ‘써머 그리팅스 바이 24/7’ 테마 아래 아우터, 니트 베스트, 팬츠 등 30종을 선보인다. 움직임 가운데 고요함을 뜻하는 ‘정중동’을 주제로, 주변 환경과 외부 자극에 상관없이 편안한 감성의 코디를 추구하는 여유로움을 담아냈다. 여름철 입기 좋은 리넨 혼방소재를 사용하고 모두의 라이프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에센셜 디자인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 중 ‘크롭 리넨 자켓’은 더운 여름 슬리브리스 위에 부담 없이 매치하면 좋은 크롭 기장의 재킷으로, 현재 출시된 상품 중 매출 1위를 달리는 히트 아이템이다. '밴딩 릴랙스 쇼츠'도 여름에 입기 좋은 탄탄한 코튼과 나일론 혼방 소재를 사용해 시원하면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반응이 좋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 선보인 '24/7우먼' 라인은 시즌을 초월해 오래도록 소장할 수 있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어디든지 어울리는 데일리한 아이템 위주로 구성한 것이 차별화 포인트”라며 “24/7과 함께 매 순간 편안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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