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의 3번째 브랜드 '스포츠웨어'의 Z.N.E. 컬렉션 |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새로운 브랜드 '아디다스 스포츠웨어'의 최신 컬렉션인 Z.N.E. 컬렉션을 공개한다.
아디다스가 50년 만에 새롭게 론칭한 ‘아디다스 스포츠웨어’는 아디다스 퍼포먼스의 스포츠 DNA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패셔너블함을 모두 갖춘 신규 레이블로 올해 초 홍보대사인 손흥민과 제나 오르테가, 트레이 영 등 5명의 글로벌 스타를 앞세워 대대적인 공개를 예고한 바 있다.
브랜드 '아디다스 스포츠웨어'의 새로운 컬렉션은 오는 6월 27일(현지시간) 출시될 예정이며, Z.N.E. 컬렉션이라고 불린다.
이 컬렉션은 "최대한의 편안함을 선사하는 에어로레디(Aeroready) 기술과 4방향 스트레치 원단을 포함한 혁신적인 소재로 제작된 편안하고 여유로운 핏의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측은 "후드 티, 트랙 팬츠, 티셔츠, 반바지 컬렉션은 미니멀하고 산만하지 않은 디자인이 핵심으로 일상복은 물론 응원을 위한 열광적인 행사에서도 이상적"이라고 밝혔다.
아디다스 스포츠웨어는 퍼포먼스 및 오리지널스 브랜드를 보완하는 아디다스의 세 번째 메가 브랜드로, 한때 활동적인 스포츠 의류였던 것이 이제는 수많은 소비자,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 일상복으로 입고 있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인식하면서 만들어졌다.
회사측은 "아디다스 스포츠웨어는 수십 년 동안 운동선수들을 위한 퍼포먼스 컬렉션이 그랬던 것처럼, 최신 퍼포먼스 기술을 사용한 다양하고 신선한 핏을 통해 일상에서도 동일한 편안함과 자신감을 선사함으로써 착용자의 일상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디다스의 3번째 브랜드 '스포츠웨어'의 Z.N.E. 컬렉션 |
새로운 컬렉션은 이러한 목표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아디다스 스포츠웨어는 스타일을 위해 착용하는 스포츠에서 탄생했으며 퍼포먼스를 우선시하는 아이코닉한 Z.N.E. 실루엣을 다양한 일상 옷장 필수품으로 탈바꿈시켰다"라고 밝혔다.
이는 신나는 스포츠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올 여름을 앞두고 차세대 팬들을 위해 디자인된 편안하고 산만하지 않은 코디를 의미한다. 프리미엄 풀 지퍼와 팬츠 실루엣을 통해 2023 FIFA 호주 &뉴질랜드 여자월드컵을 기념하고 있으며 연맹의 독점적인 표현을 더한 스포츠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깊은 스포츠 링크도 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며 체육관, 트랙, 경기장 근처에 가지 않는 사람들도 입을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인다.
캠페인에는 신세대 아이콘으로 떠오른 글로벌 스타 여배우 제나 오르테가를 비롯해 한국의 배우 겸 모델 정호연, 라이오네스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타 포워드인 알레시아 루소, 독일 축구 선수이자 올림픽 챔피언인 멜라니 루폴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기록적인 슈팅 가드 앤서니 에드워즈, 배우 데이비드 양이 함께한다.
아디다스 프로덕트 어패럴 부문 부사장 트리샤 슈마본은 "FIFA 여자 월드컵을 앞두고 전 세계 팬들이 자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일 것이기 때문에 팬들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룩을 제작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스포츠가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편안하게 쉬고 싶어하는 다양한 순간이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데일리 룩 컬렉션은 올여름 스타일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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