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글로벌 트렌드 분석 기업 WGSN(대표 이창욱)이 지난 20~21일 양일간 메가박스 성수 MX관에서 '2024 메가트렌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WGSN 이 선보이는 '메가 트렌드 세미나'는 300명이 넘는 글로벌 트렌드 전문가와 데이터 분석가를 통해 산업의 미래 트렌드를 예측한 인사이트를 공개하는 자리다. 지난해 7월 팬데믹 이후 3년만에 재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 F&B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가, 대표적인 트렌드 세미나로 자리 잡았다.
이번 '2024 메가 트렌드 세미나'는 2024년 변화하는 소비자를 이해하고 이에 대한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 대응전략을 제시하는 것을 기반으로 진행, 이창욱 대표가 직접 2024년 Future Driver와 디자인 스토리 두 가지 아젠다를 설정해 기업의 실천 방법을 발표했다.
첫 번째 Future Driver 파트에서는 사회, 테크, 환경, 정치, 산업, 창조 등 분야별 변화를 제시했다. 특히 다중 위기 시대를 맞아 기업은 불확실성, 복잡성, 압박감에 시달리는 소비자들에 공감하는 동시에 유연성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지구는 긴급상황에서 비상상황을 전환, 기업은 앞으로 기획 제작에서 부터 유통과 판매까지 비즈니스의 모든 결정에 자연을 참여시켜 브랜드만의 지속가능성 갤럭시를 완성해야한다고 제시했다.
두 번째 Design Stories 파트에서는 New World, Expended world, The 3 World 주제 아래 성공적인 제품을 개발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서비스, 디자인에 적용 가능한 컬러, 소재, 디테일,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이창욱 아이티디코리아 대표는 “수십 년에 한번 맞이할 큰 위기와 변화가 연속적이면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다중위기’ 시대를 맞아 기업과 소비자는 어느 때보다 빠르고 현명하게 대처 해야 할 시기”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넥스트 비즈니스의 성공 전략을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수 기자
les@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